베타 테스트임을 밝히고 그로 인해 일부 대사가 누락되어 있음. 한국 서버의 정식 출시시 대사가 번역과 다를 수 있음을 알림.





[아침 인사]


"밖에 나가기 딱 좋은 날씨니까, 도시의 공기 좀 쐬러가자."



[밤 인사]


"일찍 자, 내일의 싸움을 위해."



[방치]


"쉴 때는 편안하고 건강한 자세로...... 자, 이걸로 목을 받쳐줘."



[조수 임명]


"시희 아가씨에게서 나를 차출해 온 것은 나의 보좌 능력을 중요시했기 때문이겠지. 문제 없어, 용주 규격의 조수를 경험하게 해주겠어."



[대화 1]


"너가 있는 이곳은 괴짜 농도가 너무 높아서 마치 괴짜 집단 같아...... 시희를 이곳에 자주 오게해서 개성을 좀 연마 시켜줘야겠어."



[대화 2]


"초승달은, 전연당보다 좀 수월한거 같아."



[대화 3]


"전연당에는 여러 관계들이 너무 많아, 상하, 선후배, 친척, 여러가지 연고가 있는 집안 사람들...... 나는 이곳에서의 할 말이 있다면 직설적으로 말할 수 있는것이 좋아."



[중급 인증 후 대화]


"초승달 쪽의 전술 체계는 재미있네...... 언젠가 너의 진짜 능력을 볼 수 있기를 바래."



[고급 인증 후 대화]


"네 팀원들과 많은 전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것만 같았어...... 허, 그 후에도 많이 가르쳐 줬던거 같아."



[신뢰도 1 대사]


"예...... 아가씨 한테서 문자가 왔어. 또 어느 가게의 디저트가 먹고 싶다는데.... 오늘 오후에 반나절 휴가 좀 내도록 할게."



[신뢰도 2 대사]


"비행의 느낌은 자유로웠고, 생활 속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훔치는 것 같았다. 구름 사이로 이 도시를 내려다보면, 일, 고민, 무거운 사랑에서 멀어진다."



[작전 교본을 읽을 때]


"배움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줘."



[중급 인증]


"나는 또 다시, 시련을 이겨냈다."



[고급 인증]


"나는 총알 하나하나가 모두 날 잊는다고 생각한다. 마음은 종점을 향해 날아가고, 동경하게 되지."



[요원 모집]


"나는 용정, 시희 아가씨에게서 파견되어 너희들의 일에 협조하여...... 인사치레로 말을 많이 하지 않으니, 너희와 내가 잘 협력할 수 있으리라 믿어."



[편입]


"알겠어."



[작전 시작]


"긴장해!"



[기본 공격]


"어딜 보는거지?!"



[전투 스킬]


"총알은 신경 쓸 필요 없어. 너보다 빨라!"



[한계 스킬]


"나는 이미 나의 종점, 너의 종점, 나의 종점을 보았다."



[지원]


"너는...... 운명의 종점을 피할 수 없다."



[피격]


"윽!'



[작전 승리]


"예상대로."



[작전 실패]


"교훈을 총결산한다......"



[타이틀]


"신월동행."



[작전 중 선택]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