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3층...... 2층......"



"정말 드물네...... 로터스 하트 언니가 개네들을 신경 쓰다니."




"와ㅡㅡ 또 만났구나!'



"정말 우연히 만났네!"



"이렇게 만나게 된거...... 인연이니, 너희들의 점을 좀 봐줄게."



"너희는 얼마전에...... 인생의 큰 재난을 겪었지?"



"에?"



"너희들 개개인의 '모습' 이상하네!"



"우리 가도 돼?"



"너희들은 예전에 당한거 같군...... 매우 빈번한 기우와 위기야."



"그리고 그 후에도...... 있을...... 중대한 위기!"



"설마 이게 말로만 듣던...... 사기극?!"



"그리고 한 마디도 안하는 귀하는......"



"왜 안 보이는거지...... '점'이 전혀 보이지 않아?!"



"실례지만, 정말...... 살아있어?"



[그녀에게 무슨 뜻인지 묻는다]


[침묵을 지킨다.]



"뭔가...... 어디서 당신을 만난거 같아."



"설마?! 예전에 속인......"



"아, 아니, 잘못 봤어."



"헤헤ㅡㅡ 또 뒤집혀진 거야 언니?"



"웃지마! 널 내쫓아 버리고 사과하게 만들겠어!"



"왜ㅡㅡ그ㅡㅡ래ㅡㅡ요ㅡㅡ"



"팀장님! 더 이상 못볼거 같아요!"



'아니면 충원을 놔두고, 바로 열차로 돌아가죠!"



"만약 저걸 계속 본다면, 불편해져서 산업재해로 간주 될 수 있겠어요......"










로켓단아...... 로켓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