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과 동경]

공격력 10% 증가

기억자가 추가 행동 시 피해량 12% 증가, 추가 행동으로 인한 고정 피해량 ( 10 / 20 / 30 / 40 / 50 )% 증가



[긴 속삭임]

주문 위력 18% 증가

기억자가 2종류 이상의 [버프] 보유 시 주는 피해 8% 증가

기억자가 버프형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기억자의 공격력 ( 2 / 2 / 2.5 / 2.5 / 2.5 )% 증가 (최대 2/3/3/4/5중첩)



[좁은 문을 두드리다]

치명타 확률 16% 증가

기억자가 [연소] 상태의 적 공격 시 주는 피해 6% 증가

기억자가 광역 추가 공격으로 주는 피해량이 ( 4 / 10 / 16 / 22 / 28 )% 증가



이렇듯 침묵과 동경, 좁은 문을 두드리다 추가 피해량에 특화된 의지인 편이고,

긴 속삭임은 추가 피해량보단 전체적인 37의 피해량에 집중된 의지임


그렇기에 37을 추가행동딜러 없이 쓸 경우에는 긴 속삭임을 채택하는 게 추천되고,

곡랑과 같이 쓰게되어 추가행동 위주로 굴리게 될 경우에는 침묵과 문노크가 비교적 추천되는편임



근데 얘네도 또 자세히 살펴보면 옵션이 어디에 집중되어있는지가 다른데,

침묵동경의 경우에는 피해량 12% + 고정 피해 추가 증가라고 되어있는것관 달리

문노크의 경우에는 고정 피해 추가 증가는 없고 단순히 피해량 28% 증가만 있음



그렇기에 명함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추가 행동의 딜량 중 고정피해가 차지하는 비율이 적고,

따라서 높은 피해량 증가를 가진 좁은 문을 두드리다가 추천되는거임


반대로 2돌부턴 고정피해가 차지하는 비율이 커지기 때문에 침묵의 효율이 문노크보다 높아져서

좁은 문을 두드리다보다 침묵과 동경이 추천되는거임


침묵이 아예 못쓰는건 아니고, 단순 피해량은 문노크가 조금 더 높은거

근데 이미 침묵에 도철박았으면 걍 쓰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