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테이지는 암석 접대, 2스테이지는 천체 접대임

11~13은 특별한거 없어서 스킵



[몽유 기믹 : 아군이 입히는 고정 피해량 100% 증가]




[14-1]


"그 도살자"의 귀환


[전투 진입 시 아군 및 적군의 열정 +2]


그 좆같은 부활+출혈+카운터 도살자 맞음

보스는 처음으로 사망하면 즉시 모든 디버프를 정화하고 100%의 체력으로 다시 부활

최종 술식을 쓰면 자기한테 [블러드 헌팅]을 거는데, 이 상태에서 때리면 반격과 함께 출혈이 묻는다


잡몹들은 중독과 출혈을 걸어대고 딜량도 꽤 높은 편이니, 잡몹부터 싹 다 자르고 도살자 잡는걸 추천




[14-2]



[전투 진입 시 아군 및 적군의 열정 +2]


그냥 평범한 샤미르 애벌레 잡몹임

단순 딜량은 낮으나 현실 방어력을 영구적으로 감소시키는 디버프를 매턴 걸고,

무려 6마리나 있기 때문에 빠르게 못자르면 힘들어짐




[15-1]



어 형이야


[매턴 시작시, 모든 적의 속성 감소 정화]


매턴 모든 적은 석화 상태에 진입하며, 이때 받는 피해는 50% 감소

석화를 해제시키지 않고 냅두면 일정 수치만큼 체력이 회복되고, 열정+1



1.2 UTTU때 나왔던 나이트햄임

매턴 알아서 석화에 걸려주는데, 이걸 안깨면 체력회복 + 열정 획득이고

이걸 깨버리면 석화가 풀려서 그대로 행동


먼저 세 명 중 한명을 타깃으로 잡고 나머지는 석화에서 깨우지 않으며 패는 편이 좋음

이때 석화 상태에서 받는 피해는 50% 감소되므로, 현실딜로 석화를 풀어주고 패야함




[15-2]




[매턴 시작시, 모든 적의 속성 감소 정화]


스토리에 나왔던 그 닭 맞음

전투 진입 시 [물새 깃털] 2스택, 매턴 1스택을 본인한테 두르는데, 이게 있을땐 받는 피해가 10% 감소

[물새 깃털]이 있을때 때리면 1스택이 제거되고 중독 1스택을 획득

대신 깃털이 없을 때 때리면 모든 중독을 정화시킬 수 있음


즉 물새 깃털을 누가 치울지, 그리고 마지막에 누가 때려서 중독을 정화할지를 잘 생각하면서 패면 쉬움




[16-1]




[매턴 시작시, 체력이 가장 낮은 적은 보호막 획득, 보호막 보유 시 받는 피해가 50% 감소]


폴터가이스트랑 클릭이 나오는데, 극한의 현실딜 고로시

폴터가이스트는 전투 진입 시 2턴간 최종 술식이 아닌 현실 피해를 전부 회피하고,

클릭2턴마다 받는 현실 피해가 1턴간 50% 감소


게다가 스테이지 기믹으로 피가 낮은 적은 보호막 + 받피감 50%를 또 두르기 때문에

고정딜이 없는, 특히 현실딜러들은 매우 좆같은 스테이지.



처음에 무조건 클릭을 죽이고 시작한다고 생각해야함

걍 냅두면 클릭이 열정깎에 실명에 현실피해 추가감소를 덕지덕지 묻히고, 폴터는 궁이 차면 도발을 걸어버리기 떄문

클릭을 잡고 폴터를 잡으면 비교적 쉬울것임


고정 피해가 있으면 스테이지가 훨 쉬워지고, 그 다음은 정신 피해가 쉬움




[16-2]




[매턴 시작시, 체력이 가장 낮은 적은 보호막 획득, 보호막 보유 시 받는 피해가 50% 감소]


먼지던전 보스랑 동전던전 보스가 같이 나오는데, 기믹 안읽으면 상당히 까다로움

"서로의 체력이 10% 차이날때마다 주는 피해 10% 증가, 받는 피해 10% 감소"


즉 얘네 중 한명의 피만 깎다간 받피감이랑 주피증만 주는 꼴이 되기에

둘의 피를 비슷비슷하게 맞추면서 골고루 때리는게 관건임


근데 스테이지 기믹으로 피가 낮으면 보호막+피감까지 둘러서 더 까다로울예정


37이가 있다면 받피감을 싸그리 무시하기 때문에, 스테이지가 진짜 존나 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