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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홀로 주막을 운영하며 항상 좋은 술을

빚어냅니다.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보면 그녀는 늘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아직,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그녀만의 꿈이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