远旅
Voyager

   정신공격



전승
【후렴 모음곡】 

 

이해 Ⅰ

3 행동 후, [후렴 모음곡]상태에 진입

[후렴 모음곡] : 적 행동 후, 모든 적은 1라운드 동안 [침묵]상태에 빠짐 (중첩불가능)

[침묵] : 강화, 약화, 치료, 반격을 사용할 수 없음


이해 II

전투 시, 가하는 피해 +8%


이해 III

[후렴 모음곡] 강화 : 적 행동 후, 모든 적은 추가적으로 1라운드 동안 [봉인]상태에 빠짐

[봉인] : 「최종 의식」을 사용할 수 없음



 신비술
【뭇 별 소나타】

[다중 공격] 적 2명에게 150%의 정신공격을 가함 

[다중 공격] 적 2명에게 150%의 정신공격을 가하며,

대상은 1라운드 동안 [흐릿함]상태에 빠짐 

[흐릿함]:치명저항 -25% (중첩가능, 지속시간은 독립적) 

[다중 공격] 적 2명에게 200%의 정신공격을 가하며,

대상은 2라운드 동안 [흐릿함]상태에 빠짐 

【보충 협주】
[다중 반격] 모든 아군에게 1중첩의 [먼 별의 경계][견고]를 부여

[먼 별의 경계] : 공격자에게 공격 *100%의 순수피해를 가함(발동 후 중첩감소)

[견고] : 공격 받을 시, 피해감소 +25% (발동 후 중첩감소)

[다중 반격] 모든 아군에게 1중첩의 [먼 별의 경계][견고]를 부여하고,
자신에게 추가적으로 1중첩의 [먼 별의 경계] 를 부여
[다중 반격] 모든 아군에게 1중첩의 [먼 별의 경계][견고]를 부여하고,
자신에게 추가적으로 2중첩의 [먼 별의 경계] 를 부여
 


최종 의식
[현 위의 성계]

[단일 공격] 적 전체 500% 정신공격을 가하며,  피격된 적의 격정 -2

적이 [흐릿함]상태일 때,추가적으로 100% 정신공격을 가함



상세묘사
LV1【현 위의 성계】 적이 [흐릿함]상태일 때, 정신공격 +75%
LV2【뭇 별 소나타】 정신공격 +15/20/50%
LV3【현 위의 성계】 적이 [흐릿함]상태일 때, 정신공격 +75%
LV4【현 위의 성계】 적이 [흐릿함]상태일 때, 정신공격 +75%
LV5
【현 위의 성계】 적이 [흐릿함]상태일 때, 정신공격 +75%



캐릭터 정보
캐릭터 정보
배역 명칭
远旅
매체
엔트로피
영감
성간 나그네[별] 악기연주
향조꽃향조 라벤더 제비꽃 은방울꽃 호박
사이즈
64 11/64x34 7/8x22 53/64in.

     초자연적 존재의 예술작품으로, 20세기 중반에 전시되었으며, 전시 기간은 미상이고, 11월 12일 겨울에 탄생하였습니다. 원래 전시 장소는 알 수 없으며,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였고, 현재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에 있으며 圣洛夫 재단 본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애장품

칠이 벗겨진 바이올린  0%

Violin

무가치


  평범한 만듦새와 음색입니다. 단, 관리가 잘 되어 상당히 오랫동안 사용되었습니다. 보아하니, 소유자는 그것을 상당히 소중히 여기는 것 같습니다.

금빛 별 머리 장식  50%

Fixed Star

무가치


  한 세트의 금빛 머리 장식이 그녀를 더 돋보이게 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결코 이미 알려진 어떠한 일종의 재료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장식품에 다듬은 흔적도 전혀 없습니다.

제식 교복  100%

Uniform

무가치


  덜 형식적인 교복. 머리 장식과 마찬가지로, 이 의상도 정체불명의 재료로 제작되었습니다.

문화

10억 분의 1의 기적  0%

A One-in-a-quadrillion Miracle

      정말 한 장의 아름다운 사진이에요.  


  그것은 64억 km의 먼 곳에서 뒤를 돌아 찍어온 것입니다.


     “이 작은 별이 우주에서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존재인지를 알려주는 것 같아요.”


     “선생님,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우리는 방금 한순간 통신 신호를 잃었습니다.  


      “오, 걱정말아요. 이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니, 마음에 둘 필요는 없습니다. 우주는 끝없이 넓기에, 우리들 장거리 여행자들은 가끔 쉬기도 한답니다.” 


  아득히 먼 푸른 별.

  10억 분의 1의 기적적인 별 것 아닌 만남.

멀리서 온 손님  50%

Visitor from Afar 

     “귀신이 곡할 노릇이야! 그녀는 무슨 괴물이야! 그녀가 이 성계에 '진입'하는 잠깐의 순간, 내 우주선의 모든 계기판이 폭발했어!”


     “내가 항상 너에게 메모리를 더 읽으라고 충고했잖아, E-0991.31. 적어도 네 죽음을 명백하게 해줄 거라고.”


  E-0991.31은 상대방이 자신의 처지를 즐기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넌 참 '운'이 좋네, 친구. 내 생각엔, 네가 '그것'을 만난 것 같아.”


     “그게…… '그것' 말야? 젠장젠장젠장! 그녀가 왜 이런 외딴 성계에 있는 건데?! 난 항상 그녀들은 진짜가 아니라 일종의 성간 웹 소문일 뿐이라고 생각했다고!”


     “걱정 마, 만약 그녀가 너에게 악의가 있었다면, 너는 이 성간 통신조차 걸 수 없었을거야.”


    “나는 그녀가 이 별에 오래 머물지 않기를 바랄 뿐이야……귀신이 곡할 노릇이야, 그녀가 나를 알아차린 것 같고, 그녀가 나를 향해 오고 있어—이봐! 들려? 너희들 반드시 날 데려가야 해!”


     “오, 우린 이 재앙을 건드리는 것이 싫어. 사실 네가 그 말을 하기 1/3 성계 시간 전에, 이 성계를 포기하라는 명령이 상부에서 내려졌어.”


     “이 겁쟁이들! 이건 노골적인 살인이라고——”


  소녀는 호기심 어린 표정을 지으며, 눈 앞에 붉은 불빛이 깜빡이는 부유물을 열심히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음, 작은 생명체, 어, 아니, 내 말은……안, 안녕하세요”

말수가 적은 여행자  100%

Reality Special Guest

백설송 : 안녕하세요, 远旅양.


远旅 : (웃음)


백설송 : 제가 열람할 수 있는 모든 자료를 확인해보았지만, 여전히 당신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을 수 없었습니다.


远旅 : (웃음)


백설송 : 이 점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远旅 : (웃음)


백설송 : 좋아요, 질문을 바꿔서, 혹시 관심 있는 게 있나요?


远旅 : *바흐의 한 절* 


백설송 : 좋은 시작이네요, 远旅양, 혹시 왜 그런 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远旅 : (수줍은 웃음)

 

백설송 : 취재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제가 만난 가장 "독특한" 취재 대상자였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远旅  : ……안녕히 계세요.


백설송 :  ……

백설송 : 좋은 진전이지만, 아쉽게도 조금 늦었어요.





*오역 있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