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Q

1.과금

2.리세

3.리세플랜

4.게임 피로도

5.플레이타임

6.PVP 필수?

7.한섭 선출시

8.유대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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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금 빡셈?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급발진만 안 하면 충분히 과금 빡세게 안하고 즐겜 가능하다고 생각함. 

2천장 확정이 되니까 중복 돌파 욕심만 안내면 원하는 영웅 수집하는 건 어렵지 않을 듯
영웅 조각작되고, 장비도 파밍 및 재화로 돌파 되니까 당장을 보지 말고 시간 두고 육성하길 추천
유저 대부분 초회 결제 제외 월정액 + 소액일일패키지만 결제하거나 월정액만 지르고 간간히 나오는 혜자 패키지 지르면서 플레이 할거라봄
핵과금 아니라면 깡트럭 지르는 건 비추. 장비 뽑기도 비추(파밍됨)
전용 무기는 게임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거 같음(파밍,돌파)

2. 리세해야됨?
리세는 개인만족, 필자는 돈 좀 아끼고 계획적으로 하고싶다면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주의.

리세 과정은 손 리세 기준 15분 내외로 기억

3. 그러면 뭐해야됨?
리세는 두 캐릭터만 생각하겠다. 나머지 캐릭터 리세는 취향 것 알아서
크라파엘(힐러), 샬롯(딜러) 둘 다 재행동과 관련있다. SRPG에서 재행동은 곧 사기를 의미하며 이하 생략
그럼 어떻게 리세해야 할까?
리세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게 있다


 10뽑에 3쓰알 중 하나를 무조건 주는 스타팅 뽑기.
여기서 샬롯(수속성)과 속성이 겹치는 리나만 피하면 아무래도 좋다. 주인공이 뇌속성이기 때문에 놀라보다 지크하트를 뽑게 된다면 화속성까지 3속성 딜러가 갖춰져서 초반 플레이가 더 수월해질 수 있으나 놀라도 아주 좋은 캐릭터다. 셋 중엔 초반 수월한 진행을 위해 리나만 피하는 걸 추천

(리나가 안좋은 영웅이라는 뜻이 아니고 초반 진행을 위한 선택) 


•리세 플랜 (*뒤에 별은 리세 난이도)

알려진 정보로 처음 나오는 픽업 배너는 샬롯(1인배너)에리카(1인배너) 

그러므로 당장은 픽업으로 못 뽑는 크라파엘 리세에 비중이 더 해짐

(아르케랜드 신규 뽑기는 한정이아니라 당장 안뽑아도됨을 유의)


(ㄱ) 크라파엘 단일 리세
- 통상뽑기에서 크라파엘만 뽑기 : 크라파엘 단일 리세 중 난이도가 낮은 리세. 단순히 통상에서 크라파엘 먹을 확률이 제일 높기 때문 (★★☆ ☆)
- 샬롯 픽업에서 크라파엘 픽뚫 : 크라파엘 단일 리세 중 어려운 리세. 픽뚫 확률이 통상에서 먹을 확률보다 낮다.하지만 차후 배너에서 샬롯 확정이므로 통상에서 먹는 것보다 난이도는 어렵지만 샬롯을 뽑는다는 측면에선 더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

(ㄴ) 샬롯 단일 리세
- 샬롯 픽업에서 뽑기 : 아마 노리고 하는 리세 중에 제일 편한 리세가 아닐까 싶다. 픽업에서 샬롯 먹기가 제일 쉬우니까 (★ ☆)
- 에리카 픽업에서 샬롯 픽뚫 : (ㄱ) 픽뚫 플랜이랑 같다. 에리카는 빛속성 슈터로 다양한 곳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하는 딜러. 다음 쓰알로 에리카를 확정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 나올 배너를 따라 쓰알 올콜렉을 생각한다면 좋은 선택. 샬롯뽑에서 에리카가 나온다면 반대의 방법도 가능 ( ☆)

- 샬롯 픽업에서 아무 쓰알 뽑기 : 10연차에서 지금 리세에 나열된 영웅이 아닌 성능 좋은 쓰알 하나 먼저 챙기고, 샬롯 확정을 챙기는 리세. 대충 영웅 평가에서 꼴리는 거 하나 먹고 가자 (   )   
*사전 다운로드 풀리고 확인해보니 리차드 , 엘리시아 픽업이 추가 됐기 때문에 위에 에리카 방식으로 똑같이 해도됨.

(ㄷ) 크라파엘 +@ 리세 (★ ☆)
- 통상뽑기 : 크라파엘에 쓰알 아무거나 하나 더 먹고 가면 든든하겠지. 픽업&스타팅 제외 추천하는 영웅 하나만 꼽자면 아툼. 중복만 아니면 나머지도 좋다(배포 영웅 클라리스만 피하자)

(ㄹ) 크라파엘 + 샬롯 리세 ( )
- 통상뽑기 : 통상에서 하나의 SSR영웅을 먹을 확률은 SSR 중에서 5.8%, 전체에서 약 0.117% 이다. 0.117% 두 개면 0.0136%
- 샬롯픽업 : 픽업에서 확률은 크라파엘 0.075%, 샬롯 0.8%. 크라파엘+샬롯일 확률은 0.06%
확률 상으론 샬롯 배너에서 두 개 노리는 게 높다. 하지만 가챠는 될놈될


그래서 뭔 리세함? 알아서 하셈

다만 참고해야할 건 아르케랜드는 스태미너 = 경험치라는 점. 빨리 시작할 수록 적지만 경험치는 앞서나감

근데 이 차이도 좀 하다보면 막히는 건 똑같고 지나고 보면 별볼일 없는 수치임. 성격 급한 사람은 대충하고 가셈


4.SRPG 존나 피곤하지않음?
자동전투있음. 한 번 클리어한 던전 "천사의 찬송"이라는 (스탯+자동힐)버프 줘서 육성재화 캐려고 반복할때 편안한 자동 전투 가능(연속 전투기능도 있음. 육성재료 캐려고 한 스테이지 반복 할 때 게임 내에서 자동반복되도록 체크할 수 있음)
소탕권 있음. 하루 최소 3개 지급되고 영지에서 더 늘릴 수 있는 거 확인했음 (월정액,패스 같은 걸로 더 늘어날 수도)
컨텐츠 밀 때는 좀 머리쓰면서 시간 투자해야하는 건 맞는데 기존 패키지 SRPG 같이 개피곤한 스타일은 아님

5.하루 플탐 오래 걸림?
간단하게 숙제는 금방 끝남. 컨텐츠 클리어는 시간 투자 필요함. PVP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만큼
숙제는 소탕권과 자동전투 이용하면 30분 내외로도 끝낼 수 있고, 전작 협동전 같이 파티플 강요 같은 거 사라짐. 파티플 해서 생기는 이점도 없음
겜초반 육성구간이나, 중간중간 새컨텐츠,이벤트 나오면 클리어 할 때 시간 투자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래도 SPRG 특성상 겜 중간중간 끊으면서 할 수 있고 먹으면서나, 뭐 보면서, 딴짓하면서 해도 되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
스태미너(활동력)가 있기 때문에 하루종일 겜 붙잡고 있는 건 안되고 PVP 연습전은 계속 돌릴 순 있겠네


6.PVP 필수임?

ㄴ 전작 SRPG들 에서도 PVE만 하면서 겜하는 사람 많았고, 난이도 있는 PVE 컨텐츠, 챌린지도 주기적으로 내줌
PVP 랭킹 보상이 있긴하나 PVP하려고 투자하는 거 대비 많다고는 생각안함
모든 모바일 게임이 다 그렇듯 컨텐츠 다 밀면 분재 성격을 띄는 건 없다고 말 못하고

이 때 엔드 게임 컨텐츠로 사람들이 많이 하는 게 PVP임. 잘만들기도 했고. 커뮤니티 주제도 PVP에 관심이 많을 거임
근데 각자 취향에 맞게 게임 플레이 하면 됨. 누가 칼들고 협박 안함


7.중국회사가 왜 한섭만 냄? 왜 한섭 먼저 냄?

중국,대만에는 이미 천지겁이라는 아르케랜드의 모체가 되는 게임이 있어서 거의 출시 안된다고 보는 게 맞고(무협 판타지만 다르고 영웅과 컨텐츠가 거의 똑같음, 중국에 또 출시 된다면 즈롱게임즈의 자기복제게임이라고 구설수에 오를 수 있고, 같은 게임 두 개가 같은 시장에 있으면 게임사도 손해라고 생각, 애초에 내수시장은 천지겁, 해외시장은 아르케랜드로 진출하려고 생각한 거 같음. 중국내 판호 발급도 어렵다는 분위기)
일본은 비공식적으로 강철의 연금술사 게임이 있어서 남은 건 한국과 글로벌 서버. 그 중에 그나마 랑그릿사 모바일에서 의외의 매출을 보여줬던 한국에 기대를 갖고 선출시 하는 거라고 봄(원신 성공 탓도 좀 있는 듯? 아님말고)


8. 유대인질 있음?

있음. 근데 랑그릿사에 비해 많이 간소화됨. 랑모에서 유대 인질이 없으면 그야말로 오체불만족, 기본 스탯에도 관여를 하고 캐릭터를 컨텐츠에 거의 못 쓴다고 봐야 할 정도의 비중인데 반해, 아르케랜드는 유대인질 하나당 피증 피감 5%에 랑모의 중앙유대 같은 추가 가중치도 없다. 즉 유대인질 유무가 총 피증&피감 +10% 차이 인데 이 정도면 PVP에서도 유대 영웅 둘 다 없다고 전혀 못 쓸 정도의 수치가 아니라고 생각. 아르케에 유대인질이 아예 없다고 말 못하지만 랑모에 비해 많이 간소화 된 것 만은 맞다 말 할 수 있음


(*유대인질이란 : 영웅과 특별한 관계가 있는 영웅을 추가 보유시 캐릭터 능력치상으로 이점을 주는 시스템. 아르케랜드에서는 한 영웅당 유대가 두 명씩 존재하고 하나 당 피해 증가 +5%, 피해 감소 +5% 효과가 있다.)



이 글은 오픈 전에 자주 보이는 질문들을 토대로 작성되었고 오픈 후 바뀔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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