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즈그들도 광고때 랑그 이야기 했고 랑그 따라가지 않을까? 해서 적어보는거


하드한 srpg인게 장점이고 하드한 srpg인게 단점인 겜임 


적당히 어려운 pve를 성장때부터 해서 성장이 끝나면 신 컨텐츠나 이벤트 챌린지 이런식으로


매번 붙잡고 깰만한 pve 컨텐츠를 제공해주니 막 그거 비비는 재미는 있음


랑그 발큐리아 콜라보때 챌4미션 깨고 끼얏호우 하고 보니까 새벽4시더라




실시간 pvp는 꽤 평가 좋고 오히려 이쪽을 메인으로 보는 사람도 많은데 


게임 몇달 지나고 나면 추가되서 몇달마다 시즌재로 운영되고


15인 로스터로 서로 1픽2밴씩 하면서 5:5로 싸우는 컨텐츠임 


등급은 브론즈-실버-골드-윈더 등급으로 나뉘고 


시즌 종료후에는 상위 256명이서 토너먼트 식으로 싸워서 승자를 가림 


머리쓰는 컨텐츠고 스팩싸움도 스펙싸움이지만 보통 월정액 수준도 골드 까지는 갈만한편


특정 사기캐들이야 있는데 중국 기준으로도 


씹 힙스터 댁 소리듣는 암댁으로 in256위 드는 사람도 있고 가지가지임


굳이 이런 pvp같은 컨텐츠가 싫다고 하면


보상도 실버(이상한스킨)-골드(이쁜스킨)-윈더(잘했다고 계정에 박는 테두리줌)말고 재화는


몇천원 어치 다이아같은거라 안즐기는 사람은 기본 보상정도만 챙겨도 문제없음



랑그의 단점은 숙제가 무겁다, 후발주자의 진입이 힘들다였는데


숙제가 무거운 부분에 대해서는 아르케랜드가 많이 완화했음


후발주자가 진입하기 어렵다는 부분을 겜좀 고이고 나서 나올 문제고



둘의 과금 차이점은


 패키지도 봤는데 애플최소가 올라서 1200->1500된거 빼면 다 동일해보임


랑그는 2배너 픽업이 동시에오고 여기는 1인배너식으로 나옴


기본적으로 확률은 동일하게 적용중이고 천장은 랑그가 100뽑 아르케가 90뽑


픽업도 랑그에는 확정이 없는데 여기서는 2뽑시 무조건 픽업 확정


대신 랑그떄랑 다르게 미래시가 없다보니


 랑그떄보다 뽑기가 여유로울지는 아무도 모름

+

장비가챠도 있는데 이건 인게임 수급이 가능할지 아직 애매해서 뭐라 못함


랑그에서는 수급이 가능했는데 여기서 만약 전장 수급이 별도의 입수처 없이 올 가챠로 확정나면


랑그보다 좀 많이 매운게 되고 그날 겜 터질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