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왕실까지 봤는데.. 스토리가 비호감이네 

뭔가 개판오분전인 권력투쟁의 장을 보여주고 싶은맘은 알겟는데


나오는 캐릭들 성격이 하나같이 정이 안가...


스토리 나중엔 좀 괜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