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메인되는 시점부터 너무 재밌는데?

더빙도 잘 됐고 심지어 번역 이상한건 더빙에서 그냥 아예 대사 좀 다듬어서 녹음했더라

메인은 좀 나사빠진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주인공 파티가 맹탕이라 그런건가?

아무튼 아르케랜드의 스토리는 차원의 경계에서 좀 급이 달라지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