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치요
호랑이 몸에 뱀의 꼬리를 가진 키메라의 '가슴'에서 탈출
특기사항 - 검을 잘씀
찌찌발도
'가슴'에서 탈출
특기사항 - 검
대충 정리하면
가슴을 가르고 뽑혀져 나오는 검.
ㄴ '심장'을 가르고 뽑혀져 나오는 검.
ㄴ 빈다그니르 벽화가 있는 바닥, 설장의 성은 또한 뽑혀져 나오는 검.
저것도 '심장'.
더 정확히는
이거.
더 정확히는
이거.
칼질당할 상대는 바람개비 심장.
이유 : '옥'이 다 자라면 '심장'은 필요 없으니까
[자유로운 터키석]
터키석. 터키'옥'. 다자람.
풍차국화 : 눈에 보이는 바람. 볼 수 있는 바람.
볼 수 있는 것 - 현재.
볼 수 없는 것 - 과거와 미래.
즉, 볼 수 있는 '현재'의 바람(천풍)은 '풍차국화'.
근데 풍차국화랑은 잎사귀 갯수가 다름.
그러면 4 다음에 5니까,
4 = '과거'의 '바람'.
바람은 비밀을 대표하고 '시간'에서 갈라진 가지.
근데 5번째가 이미 있다는건
벌써 '심장'을 갈라서 나왔다는거잖아?
'찬탈'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