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오늘의 초대손님 영혼 소통석 등장.







대충 심연 경계문이랑 비슷한 장치라고 한다.






= 대충 이런 물건들을 말하는 것 같다.





츄츄족들이랑 심연 메이지들이 주변에서 돌면서 춤추면 

심연하고 뿜뿜하고 연결되는 저런 표식이랑 비슷한 장치인 것 같다.








아무튼 저걸로 밤의 신의 나라랑 연결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밤의 신의 나라는 뭐였지....





밤의 신의 나라 

= 나타의 (인공적으로 만든) 지맥 같은 공간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타에서 

밤의 신의 나라(지맥)을 관리하는 종족은?






대영혼 (이 빙의한 토템) 등장.





밤의 신의 나라를 관리하는 대영혼이

대충 이곳은 닫힐테니 주인공들한테 빨리 떠나라고 한다.


그런데 대영혼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구체적으로 보여주지 않음.


메아리 아이(실로닌, 카치나의 부족)에서 만든 돌멩이 토템의 모습만 나온다.





그때 마침 도와주는 선령.

....... 왜 심연에 물든 지맥 한복판에 선령이?



궁금하니 대영혼의 본래 모습으로 추정되는 분신체들을 보자.





....?????





= ???




대영혼들의 형상은 어디서 많이 봤던 것 같다.




= ????


대영혼의 맨얼굴이라고 추정되는 우상. 

어디서 많이 봤던건데...






= ????





= ????


위짤에 있는 잘 생긴 종족의 최근 모습이다.

대충 3000년 이전부터 이런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 그래서 이건?




= .....선령이라고 알려진 여신의 머리에는 저런 뿔이 달려 있었다던데?








= .....똑같은 장치?







그렇구나.



선령들의 특기: 

미래 보기, 노래하기, 인간을 도와주기, 천리한테 개기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