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디티즘 채널

1. 전범국의 침략은 정당하다.


그래, 청동기 시대처럼 인간은 싸움의 동물임

하지만 정당한걸 떠나서 부작용이 큼


침략 과정에서 이권 충돌이 발생해서

수많은 사람들, 문화가 파손되고 환경까지 개판이 됨


그리고 후유증이 장난이 아님

그 후유증은 전쟁을 안 겪어도 직간접적으로 전달되서 괴로움


2. 일본군 위안부는 일본의 여성이었다.


일본제국 시선으로 보면 맞는 말이겠지

하지만 본인이나 한국인이나 굉장히 치욕임

자기 국가를 잃는거잖음


근데 그걸 떠나서 심각한 사안임


대우가 좋았으면 꿀이지만 그게 아님.

성폭행은 기본에 고문까지 했을 정도지


그 여파는 위에 전범국 정리와 똑같음

모든 여성들이 강간을 당하는 세상. 후유증이 장난 아니지


3. 국가의 구성요소


님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그 생각은 막말로 옛날 산업혁명때 냄새가 물씬남


무력을 가진 지도자라,

전쟁이 옵션이었던 옛날이라면 당연한거겠지만


지금은 시민들도 자기 권리 주장하는 시대니까


뭐 잘 돌아가면 문제는 없지. 뭐 그건 견제수단이 필요하니까

어느 정도 인정


4. 장애인은 사회구성원으로서 미흡하다


뭐 대충 이런 뉘앙스려나

장애인도 사람이니까 존중하는게 맞아


만약에 장애인을 죽여도 되는 세상을 상상해보자고


그럼 멀쩡한 사람 팔 짜르고 저 놈 장애인이니까

죽여라!하는 상황이 발생하겠지. 그러다 죽는 사람 많을거고


왜 죽이냐고 의문이 들면 답은 간단.

욕심 때문이지


근데 자기 가족이라면 섣불리 못 죽이겠지

수십년동안 같이 살았는데 장애인되서 죽여야된다?


대부분은 안 그럴거야


그리고 그렇게 죽여봐. 시체 냄새는 구리지

가족은 후유증이 남고


그리고 장애인의 척도를 어떻게 정할거지?


전염병 수준이 아니라면 굳이 죽이고 차별할 필요는 없어


어떻게 생각?


@아르디티

넌 죽을 각오가 되있는거냐. 약간 즐기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