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EJzx3gMfkY?si=JnDuNWK3KektNozs




특야토 스타트의 장점은 누킹 능력이 뛰어나고 필드 위에 있는 시간이 짧아 재배치 쿨을 빨리 돌릴 수 있음

단점으로는 양 나오는 아래의 맵이 좀 힘들고 쾌부 특성상 배치를 한 번 잘못하면 피해가 클 수 있음


특술 분대, 사미의 의지 기준 특야토 스타트 후 가져가는 오퍼레이터와 이유를 조금 적어봄


이네스는 코스트, 속박만으로도 좋은데 웬만한 몹도 처리도 가능해서 다재다능함

가져갈 수 있을 때 무조건 가져가기


힐러는 앞에서 든든하게 저지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가 있으면 힐리드 없으면 켈시

예) 3성 이상 디펜더 or 언펙터


캐스터 모집권은 운빨 2정을 추천하고 1순위는 에이야

에이야는 2스로 지속딜, 3스로 수류탄이 가능해서 좋음 다른 캐스터는 많이 안 써봐서 잘 모르겠음


특특 이외에도 스페셜 모집권이 뜨면 언펙터, 글래디아나 도로시, 팬텀, 다른 쾌부를 챙길 수 있지만

특히 언펙터는 사미의 의지 전투에서 왼쪽에 혼자 둬도 죽지 않아 고드름이랑 속박 하나를 뺄 수 있어서 유용함


티폰, 무에나는 가져갈 수 있으면 좋은데

초반에 1정짜리를 무리하게 가져가면 꼬일 확률이 높아서 중후반 쯤 여유로울 때 가져가는 걸 추천


링을 가져가는 경우는 이번에 모집 안 하면 죽을 때 or 사미의 의지 총알받이 (2정예 3스)

고승천에서 링을 쓸 경우 코스트 관리가 상당히 까다로워져서 조심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