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 설립 이후부터 메인 스토리 1부가 종료되고 1년 후인 1098년까지도 로도스에는 술 저장고라는게 없었음


그러다가



마운틴이 입사한 후에 그의 제안으로 로도스에 술 저장고가 생기고 바도 생김

참고로 바의 이름은 "딱 한 잔만 더"임


같은 해 여름에 도솔레스에서 큰 사건이 터지고



첸의 제안으로 테킬라와 라 플루마가 로도스에 입사함


이 중 테킬라는 1년 후에 칸델라 시장이 다시 채용해서 데려가지만, 라 플루마는 마침 전문 바텐더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바텐더 일을 하는 중

물론 바텐더 일을 혼자 하는건 아니고 다른 오퍼랑 돌아가면서 하고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