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스토리 스포랑 그라니 패러독스 요약이 들어가있음


먼저 시간대부터 비슷함


로도스가 런다니움에서 온몸비틀기 하고있는시간이랑 핑댕이 이벤 시간대가 거의 동일하고


그라니 패러독스에는 기마경찰때 해체된걸 보면 런다니음이랑 같다고 봐도 될듯

패러독스 중간에도 사건 중이라는걸 암시함


그라니도 빵시카처럼 변화줘서 나올수있는요소가 충분한게

패러독스 스토리가 좀 많이 가혹함


공장에서 폭파사고가 일어나 감염됬지만 보상못받는 사람을 도와주는게 줄거린데

해산되고 경비대로 이직됬지만 사건에 큰 관심없고 쉬쉬하는 분위기의 경비대

공장 노동자와도 이간질당하고

기존 기마대원들은 그라니를 좋아하지만 사실상 접근금지 당하고

피해자의 아버지도 사실상 포기해버리고 혼자가 되버림

이후 뭔가 행동을 암시하며 마무리


사이다도 없고 걍 이대로 끝임;;

다른 스토리처럼 사건 이후로 설정잡아도 아무런 이상한점이 없는 이야기인데 굳이 같은시간대인거 보면 넣어줄 각을 재고있는게 아닐까


중섭기준 패러독스 추가시점을 보면 그라니 패러독스가 최근에 추가된걸 알수있음 


그래도 13지 이전이긴 하지만 14지에는 꼭 나올꺼라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