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에서 가슴 큰 애들이 서로 모여서 자기들이 짠 모유를 식품우유라고 속이고 박사한테 먹이는 장난을 기획하는거지 그래서 계획을 짜고 다음날 박사한테 바로 달려가서 벌꿀 쿠키랑 모유를 주는거지,

박사는 우유 색이 얀간 달랐지만 의심 없이 맛있다고 마시고, 그걸 들고온 시데로카는 박사가 자신의 모유를 아무것도 모르고 마시는걸 보고 묘한 행복감과 모성애를 느끼면서 약간 젖는거지.




모유 대상은 아직 못 정했는데 일단 빈유도 넣을생각.

대충 이런 내용으로 소설 쓰면 볼거임?

(박사가 로도스의 딜도가 되었다) 느낌으로 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