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예상을 초월한 차력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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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드레르 픽업 | 메인 에피소드13 "흉조의 소용돌이" 개방 이벤트 (~4.30 03:59)
중섭 할배들은 보법부터가 다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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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몇주동안챈오지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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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전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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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사장님 아미야 뵐 생각에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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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아침은 어케 해결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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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기줄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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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볼만한 거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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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밖에 나온건 오랫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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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선 사람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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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머틀 목소리가 들려갖고 두리번거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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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예정시간 7시 30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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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들어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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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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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리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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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붕이 기차 처음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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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집돌이라 막상 나가려니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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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중국인 명부이 아니라 되팔렘일수도 있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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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많아봐야 200 300명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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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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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 다 치워버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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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원역 5분거리 숙소잡아둔 승자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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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은 해산될까요?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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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하철이 6시부터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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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들고오길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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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첫차도 사람들 많이 타늖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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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씻고 출발준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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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67
새벽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쌀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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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품 : 외투, 물, 따듯한거, 시원한거, 건강한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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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발 수원 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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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동묘앞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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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개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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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줄을 대체 왜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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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콜라보 카페때도 중국친구들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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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시아 성능 좆구리면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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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가방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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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하나만 들고온 빡통특사스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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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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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전 중간에 나갔다 들어올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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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샤 온거 찍따가 놀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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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윈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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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전 벌써 줄 선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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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티켓 판매할 때는 5000명 될까말까 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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