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이벤때도 그렇고

이번 이벤 스토리도 그렇고 마냥 밝기만 한 건 아니네

칼라 연결 되어있어서 감정이랑 생각이 말 없이도 소통 가능 하지만

그렇다고 동족끼리 갈등이나 싸움이 없는 건 아니고

처음에 하하호호 이미지 만든 것도 나중에 이런 매운 맛을 준비 할려고 빌드 업 한 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