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이번 온리전 '빛과 백금' 부스의 메인 굿즈

'신입사원록 무에나'의 원고가 완성 되었다.

이제 발주만 남은 상황인데

이거 흑백이랑 컬러랑 가격대 차이가 꽤 난다고 한다.

난 당연히 컬러로 작업했고 컬러가 더 보기 좋으니 컬러로 하고 싶지만

가격의 부담을 줄이려면 대량 발주를 해야 한다.

그래서 수요 조사를 한 다음 어느 정도 기준에 부합하다 싶으면

컬러로 대량 발주를 하려고 한다.


https://forms.gle/p2hFMLxZc6cmssXN8


수요 조사 하는 거 처음이라 링크가 맞게 만들어졌는지 모르겠다.

암튼 많은 참여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