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이상이나 구인류를 보전하다 테라인들이 문명을 갈궈내는 모습을 지켜본 프리스턴이 갈등하다가
크리스틴과 나눈 문답에서 크리스틴이 내놓은 해답에 감탄하며 기꺼이 미래를 테라인에게 맡기기로 했고
박사 또한 자신의 옛 동포들의 죽음에 절망하고 슬퍼하지만 테라내에서 현 인류로 살아갈 결의를 다지는 스토리를
다뤘는데
지금 풀려진 떡밥 덕분에 저 장면이 더욱 심도 있게 다가옴
그리고 이새끼는 구인류 네임드중에서 혼자만 바보가 된 꼴이고
만년 이상이나 구인류를 보전하다 테라인들이 문명을 갈궈내는 모습을 지켜본 프리스턴이 갈등하다가
크리스틴과 나눈 문답에서 크리스틴이 내놓은 해답에 감탄하며 기꺼이 미래를 테라인에게 맡기기로 했고
박사 또한 자신의 옛 동포들의 죽음에 절망하고 슬퍼하지만 테라내에서 현 인류로 살아갈 결의를 다지는 스토리를
다뤘는데
지금 풀려진 떡밥 덕분에 저 장면이 더욱 심도 있게 다가옴
그리고 이새끼는 구인류 네임드중에서 혼자만 바보가 된 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