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바르는 정부만 3개로 나눠져서 내전중인데

그래서 애들을 데리고서 잡일을 시키는 군부대는 흔하고 루토나다도 그런경우임.

시신에서 장비, 군번줄 등을 회수하는데, 시체 쪼아먹는 새들이랑 싸워야하고, 전장 정리하는 적 병력들에게 들키면 죽는다거나 그런 막장스러운 환경에서 살아서 그런지

잠도 제대로 못자고, 침대 밑에 숨어서 자고, 로도스에 와서도 자기 방패랑 잡다한 물품과 침대를 끌어서 창고구석에 숨어서 잠...

지금은 로도스에서 치료도 받으면서, 재활용이라던가, 유품 정리 및 보관쪽을 담당함.





아무래도 볼리바르는 다른의미로 또 괴로운 이벤트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