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망간

한섭 초창기에는 "타노스"라고 가끔 불렀음

한창 어벤져스 엔드게임 흥행하던 무렵이였는데, 생긴게 타노스 턱주가리 닮은 보라색이라서



나름 비슷하지 않냐?





이건 별사탕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가끔 요로결석이라고 부르는 놈도 있었음.



요로결석이 아픈 이유는,

저렇게 엄청나게 날카로운 결정 첨단이 요로를 커터칼 긁듯이 베기 때문에 아픈거임

뒤지게 아프다.


혈뇨와 함께 배출된 결석 (아님)





"그럼 임마는 철수세미겠네 엌ㅋㅋㅋㅋ" 할 수 있는데

보통은 별누나라고 많이 부름




아스테시아 2정 일러를 보면 짐작이 될거다.




아무튼 념글에 없는, 지금은 안쓰이는 별명 대충 모아봄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