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고를 기반으로 한 내 임의번역


BB-1 웅대한 비전

난 이 날이 닥쳐오고야 말 걸 잘 알고 있다. 


BB-EX-1 여정을 꾸리다

너도 알다시피, 우리는 시류에 순응하는 것뿐이지. 


BB-2 운명의 향방

과거에 살카즈는 전쟁으로 파괴된 적이 없고, 우리는 충분히 강했다. 


BB-EX-2 숨을 죽이고 정신을 집중하다

앞으로 살카즈는 전쟁으로 모든 것을 응징할 거고. 우리는 충분히 강하니까. 


BB-3 소리 없는 갈라짐

그러나 가장 슬픈 현실은 바로 분열과 배신이다. 


BB-EX-3 꼭지각을 잘라내다

배신하고, 복수하고, 파멸하고, 다시 태어나는 것.


BB-4 길고 긴 여정

일은 이 지경에 이르렀고, 말로써는 화해할 수 없으며, 난 폭력을 꺼리지 않는다. 


BB-EX-4 몸을 감싸다

원한을 끝내려면, 그 폭력이 유일한 수단이겠네.


BB-5 격변의 봉화

여전히 살카즈는 애쓰고 있다. 평화를 주워담기 위해.


BB-EX-5 황야를 가로지르다

여전히 살카즈는 소리를 지르고 있지. 마왕을 물어뜯기 위해서.


BB-6 깜빡이는 등불

전쟁의 깃발이 먼 곳에서 펄럭이고 있다. 


BB-EX-6 장애를 뛰어넘다

전장의 포효가 먼 곳에서 메아리치고 있네.


BB-7 드리우는 그림자

난 보았다. 살카즈의 복수에 대한 갈망을.


BB-EX-7 함선에 오르다

난 들었지. 살카즈가 박애를 외치는 것을. 


BB-8 종언을 향한 셈

만약 이게 네 선택이라면...


BB-EX-8 죽음을 향한 내달음

안녕, 나의 적. 안녕, 나의 혈육.



노말스테이지랑 EX 합쳐놓으면 테레시스랑 테레시아가 주고받는 문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