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현실의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자체가 회폐로나 이용될 정도로 귀한 물건이었는데

아프리카 저개발국가 인력 쥐어짜서 현재의 저렴한 초콜릿을 만들어냄

과연 테라의 초콜릿은 귀족들이나 먹는 사치품일까

아니면 아카후알라 두린족들의 개쩌는 기술로 단가를 맞춰서 평민들도 즐길수 있는 물건이 됐을까

문득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