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꿀평 꿀평..물평 물평..하고 울던 뭔지도 모를 것들이 주기적으로 울어댓엇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이름이 기억안나는구나..

365일 번식기인지.. 짝을찾는건지.... 자기를 잊지 말아달라는건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진 몰랏으나 그저 시끄럽게 울어대는것만 기억에 남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