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이 자치권을 인정받고있는 염국의 도시중 하나인거잖아?

빨간후드 입은애들은 염국 본토? 같은데서 감찰온애들이고

느낌상 용문이 '홍콩'같은 느낌으로 비춰지는데,

용문팩션의 주인공격인 '첸'이 쟤네를 띠껍게 보는거 같기도하고 염국을 긍정적으로 비추는거 같지도 않거든?

또, 한참 프리홍콩 문제도 있었자너? 게임계에서도 이슈였고 (하스스톤 대회라던가)


게임하면서 공산당냄새보단 민주주의 라던지 자유-평등같은 주제가 더 와닿는데

하나의 중국이라고 슬로건 내거는 현정부 분위기상, 이런 스토리가 중국애들이 좋아할거 같지는 않단말이지,,??

본섭(중국섭)에선 스토리가 좀 다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