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즈티는 그래도 기믹형 보스에다 시민들도 위협적이진 않아서 배치만 좀 예쁘게 하면 퍼즐이 조금씩 맞춰지는게 느껴졌는데

생귀나르는 초반에 해결해야할 과제가 너무 많으니깐 힘드네

채찍맨은 수르트로 끊어낸다 치고 존나게 쌓이는 부활 거머리들은 폭탄 옮겨오기 전까진 그냥 범위밖 내 입구 코앞에서 죽여야하나

이거 총웨로 무한정 막는다고 될 일이 아니네 켈시로 깨알같이 지워도 물량을 못버티고 결국 저지 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