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로 별의별 단어 다 있다던거


타인의 불행을 보고 느끼는 행복감,

타인의 수치심을 똑같이 느끼는것 이런거에도 단어가 있어서 뭔데 싶었음ㅋㅋㅋㅋ



근데 병원이나 구급차는 은근 단순하게 krankenhaus, krankenwagen 같이 지어져서 또 의외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