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서로서로 사이 않좋아서 늘 티격태격 싸우는 켈시와 박사.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두명다 눈 떠보니 왠 푸른 하늘이 보이는 한 드넓은 풀밭에서 눈을 뜬거지. 그렇게 처음에는 서로 의심 하면서 또 티격태격 싸우지만. 점점 서로서로 장점과 단점을 찾아가기 시작하고 마치 【잇 테익스 투】 처럼 서로서로 소중한 기억이랑 점점 가까워지는 마음을 느끼며 결국 다시 재결합 하는 순애+재결합 그런 소설.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