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최약체 독타쥬지랑 하게되었는데

어른의 형상을 지닌 쥬지지만 넣자마자 싸는 허접범부 육체라

두려움도 잠시 자신의 질에 굴복하는 독타를 놀리기위해 상황파악후


허리놀림 겁나 조질듯 분명 자기보다 가냘픈 팔뚝과 손으로 침대아래에 꽉눌린 독타는

어떻게든 살기위해 반항을 시도하지만 그냥 허리 몇번팅기고 뷰지 꽉조이면

그저 스즈란의 아기공장에 씨를 배출하기위해 하염없이 싸지를뿐인 독타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