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시절에 중섭 방송한다고 해서 봤던
언더 타이즈 이벤트 소개가 진짜 강렬했는데
PV도 그렇고 테마 노래도 그렇고
크툴루스러운 불길한 바다라는 느낌이 잘 드러났던거 같음
아방가르드 이방가르드 하지만 그때만큼
명방에서 아방가르드함을 느꼈던 적은 별로 없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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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 이방가르드 하지만 그때만큼
명방에서 아방가르드함을 느꼈던 적은 별로 없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