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디를 봐서 살카즈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희망이라는 거임?
쥬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쩍벌린 아가방 받침대 겸 배게를 수직 수평 버전으로 전시하면서 맘마가리개커튼을 펄럭거리며 은근슬쩍 감자구이로 단련된 복근을 큥큥거리고 하품하는 척 이미 햇빛에 푹 익어서 젖어버린 쥬지타월 겸 맘마통 쿨러에서 페로몬을 뿜어낼 뿐인 구인류 전용 육변기가 더 정확한 표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