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UefA44trgk?si=LdAJBUaojns7iVDP&t=81

단순히 자기가 죽이지 못한 텍사스에 집착하는 꼬질이에서


시라쿠사노에서 텍사스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자기가 갈 방향을 찾아 나아가다


동물군주의 힘까지 얻어 각성해서 시라쿠사 완결 스토리의 주역이 될 것 같은데


시라쿠사 완결과 함께 라댕이의 서사도 끝날 것 같아서 뭔가 씁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