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엄청나게 많은 재료와 도구들

Fucking chello....

저렇게 다 일일이 그리고

그리고 계속 자른다... 계속

메인파츠 완성 짤

옆에 가지들 만들고....

작업 완성된거....

(지이.....)



1부코, 2일페때 아르투리아 코스했던 사람이고, 첼로 파킨나서 시험끝나고 명리전 맞춰서 만드느라 힘들긴했는데, 꽤나 만족한다....


아마 명리전은 1시 30분쯤부터 다닐거같다.

저 첼로를 본다면 140%확률로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