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로 끄적읾...


옆동네 온리전은 첫 오프행사인데도 예매부터 좌석처럼 시간순으로 예매 가능하게 해서 철야고 나발이고 걍 예매 빨리 한 놈이 먼저 들어가는 방식이라 쾌적했읆...(되팔렘 문제로 선발대인 a열 노쇼가 있긴 했지만)

게다가 부스 그룹 별로 대기열 번호 시스템도 있어서 넋놓고 있지도 않았고...


사람이 많고 공간이 협소한 거 빼면 전체적으로 납득이 되는 운영이었고, 줄서기로 기싸움 하지도 않았읆...


걍 처음이라 그렇다, 핑계대기에는 얘네 체계나 강령이 없느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