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힙플라스크 달렷는데 내앞에서 끝나서 아쉬웟음

그리고 케오 장패드랑 짭창고 가려다 줄 너무길어서 깔끔하게 포기하고 통판각 본다음에 다른 부스가서 사려던거 깔끔하게 사고 구경하다 빠져나와서 친구랑 반주하고 다시 가서 구경하다 로도스 키친 둘러보고 시마이

-16만원

합리적이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