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대기조좀 어떻게 못 없애나 싶음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준비 다 하고 지하철 1시간 넘게 타서 현장에서 3~4시간 서서 대기하니까 여기서부터 힘이 다 빠져서 1시쯤만 돼도 귀가 존나 마려움

게다가 내부에서 하는 행사들도 다 줄서서 수십분 대기하니까 그냥 잘 생각해보면 오늘 시간은 많이 썼는데 정작 한게 코스어분들 사진 빼면 줄선거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