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에서 내려와서 한 7시 2~30분쯤 처음 오픈 대기줄 서서 기다리다가 이차저차 하고 한 10:20분쯤 입장했던거같음 공식굿즈 또 줄서서 기다리려니까 심심해서 옆에있던 모르는 사람 납치해서 16시쯤까지 그냥 같이 다니면서 즐겼는데 재밌더라

줄 통제같은거나 중국 되팔렘들은 짜증났는데 코스어나 행사 퀄리티나 그런건 좋았고 재밌었음 또 온리전 한다하면 또 올듯

마지막은 니어코스하신분 퀄 좋길래 부탁드려서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