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하고 팔 어깨갑옷등을 만들면

그럴싸한 모양새가 잡힘

너도 이제 카간이 되는길에 한발자국 가까워졌다

완성본을 입고 온리전을 옴

가서 입장줄앞에서 아츠쓰는 자세로 좀 서있었는데 

다들 보고 웃거나 천도!!!이러고 외치고 가심

누가 여기에 그려뒀길래

호다닥 사진찍음

좀 돌아다니다가

8시간 버티다가 결국 사르곤의 더위에 굴복했다


찍은사진잇음 막 올려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