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전부다

공식굿즈는 겁나서 도저히 도전을 못하겠더라고... 허리박살난다 진짜로

장패드는 안써서 안삼... 근데 다 장패드 사가더라 나도 사올걸 그랬나



챈에서 존나웃긴 개드립툰? 그렸던 그작가



사실 책자중에선 이게 내용이 제일 궁금했다...



스카디 화지



호러물혈족순애



엄청 귀여운 케쟝



엄작뇌 케쟝



아크릴

사실 아크릴을 생전 처음 사보는데 왜사는지 알것같다... 비싸도 다른곳에서 좀 더 사올걸



부스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잘 안나는데

수르트 일러레 Ask가 참여한 부스

거기서 엽서 좀 사옴



수산시장 그 펭귄


이상 나름 일찍 도착해서 수산시장 돌고 바로 탈진한 엄작체 허접독타의 온리전 후기...


왜 나 가고나서 aus alive 부르냐고...

물뱀부스도 너무 혼잡해서 나중에 온다는게 밥먹고 가보니까 이미 대부분 soldout 이럼ㅅㅂ

원석충 무드등같은건 있는지도 몰랐는데

챈보고 와 ㅅㅂ 이거 탐난다 소리거 절로나왔는데 이미 품절이었음 시벌...


여러모로 힘들고 덥고 만족스럽지 못한 첫 오프행사였지만 코스어분들이 굉장해서 참는다

다음에 이런거 또 올 기회가 있다면 좀 더 철저히 준비하고 체력을 비축해서 갈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