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널할줄 알고 10시쯤에 출발할려고 숙소에서 빈둥거리고 있다가 철야조+짱깨 콜라보로 아침 일찍부터 줄서있다는거 보고 반쯤 멘붕함 


굿즈 구매는 포기하고 갔다가 다행히 쿠션이랑 자잘한 굿즈는 구매하는데 성공하고 구경할 거리도 제법 있어서 나름 만족하는 행사였음




마지막으로 낙서판에 켈시콘 있길레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