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가서 몇시간 대기타서 고통받을 바엔 좀 늦게가서 천천히 즐기자는 마인드로 가서 11시반에 도착했음


 

들어가자마자 반겨준 부스




힐이야




옆에서 찍은 아미야




네온사인




이성회복제





카시미어 타투랑 친구가 한 라테라노 타투

근테 라테라노 타투 좀 흐리게 나와서 좀 아쉬웠음




원석충 맞추기

근데 난 오른쪽 하단의 공격포인트 맞춤...




굿즈 사고 마지막으로 찍은 밴드공연






오늘 산것들 총 97000원(한정패키지포함 114000원) 나왔고 포인트로 바꿔 나온게 수르트, 이격 스카디랑 블레이즈, 아미야 나왔음



마지막으로 한정 패키지에서 나온건 비비안나


돈은 돈대로 쓰고 몸은 몸대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원하는 굿즈들 얻어서 좋았고 나중에 다시 열리면 한번 더 갈 생각이기도 함 근데 이틀뒤에 비르투오사 나온다는데 왜 내 지갑 힘든상황에서 바로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