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으로 금의환향 모든 권리 되찾고

야비한 놈들 다 처단하는 시즈 보고 싶은데


시즈 성격도 그렇고

매번 어딘가 찝찝하게 끝나는 명방 스토리상 

대충 사건 일단락 되고

가장 이기적이지만 현실적인 캐스터가 권력 정점 먹을듯


시즈 이격도 시즈 자체 전투력이 약한건 아닌데 빅토리아 사변에서는 약캐라서 여러모로 왕의 귀환을 보고 싶은데 어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