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엑시아와 텍사스


새벽 4시에 출발한 조금 피곤한 스타트에

공식 굿즈 줄 서는 거에서 콜캎의 데자뷰를 느끼며

시간과 정신의 방에서 겨우 탈출하고

명리전 행사를 즐길만큼 즐기고

스탬프도 2개빼고 클리어

알찬 명리전이었다. 이제 집에가서 씻고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