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성과급, 떡값은 달러로 바꿔두는 편인데


자주 가는 은행 지점에서 목적 물어보고 모니터링하네


주로 100미만 소액이라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ㅋㅋㅋ


환율방어 하다가 좆된것 같다는 느낌


와이프도 국제학교 근무중인데 저번달에 원래 달러 현찰로 주던 수당을 갑자기 원화로 지급하더라고


그땐 그냥 학교 정책이 바꼈겠거니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