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운영 맘에안드는거 패쓰하고 

개인적인 소감만 적어보자면 3성따리 코스라 사진 별로 안찍어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찍어가서 기분이 좋았음ㅎㅎ 그중에서 안셀이 최애라는 사람도 있어서 더더욱 좋았던거 같음

생각보다 고퀄코스어들이 엄청 많아서 살짝 기죽은건 덤+화장 잘못함ㅋㅋㅋㅋ


추가로 탈룰라 사진 찍을때 일인데 줄있는지 진짜 몰랐음 그냥 사람 못보고 바로 찍어버린거라 뒷줄에서 새치기 당한 명붕이들에겐 진심으로 미안해..


마지막으로 이런저런 평가들이 많지만 전체적으로 나는 엄청나게 재미있게 즐긴거 같음 명붕이들 오늘하루 마무리 즐겁게 잘 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