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무에나로 코스하고 다녀옴 근데 코스 사진이 없는건

이전에도 무에나해서 굿즈에 집중했음

근데 코스하면서 노리니까 이것밖에 건진게 없음

스카디 최애캐라 2차부스에서 살거 미리 계획 짜놨는데 줄 답없더라 겨우 하나 건짐 현금없는데 데이터도 안되서 놓친것도 있고 막판에 노린 한정패키지 공식굿즈도 빗나가고 그래서 좀 울적해있었긴한데


그래도 행사 돌아다니면서 어떤분들이 에이드도 선물로 주시고 저 보틀살때 부스에 계신분이 코스 칭찬해주시면서 무에나 아크릴 주시는거랑 다른분들도 사진요청해주셔서 조금 괜찮아졌음



다음 온리전은 코스를 하든 굿즈를 노리든 하나만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