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전에 정신나갈거 같아서 데킬라 호로록 조지고 2시쯤 출발함

굿즈 산다고 줄 서서 한나절 기다리는거 혐오하는 터라 그짝으로는 눈길만 주고 오후조 출발쓰












■ 입구 가까운 곳에서 반겨주는 엄청 큰 당끼

수 많은 독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저 광기어린 눈깔 좀 봐... 미친 당나귀같으니












■ 프-레쉬☆한 온리전 기념 일러와 그렇지 못한 포토존

저게 인게임 전장을 표현한 거라고 함

와 정말요 ^0^ㅗ












■ 공연 다 끝나고 텅 빈 무대

여기 음향시설 진짜 조악하더라 축하공연 가까이에서 들으면 내 고막에서 오리지늄 폭풍 일어남

가수 문제 아님ㅇㅇ 시설 문제임 수원메쎄 개허접^0^ㅗ












■ 캔낫과 원석충

원석충 저거 오전에는 누가 쓰고 다니던데 마감쯤 되니까 힘들었는지 허물만 벗어놓고 도망갔음

허-접 ^m^












■ 마지막으로 텍사스와 배빵이

졸커










■ 그 외

- 거지같은 시설. 사람 몰린다고 데이터가 안터지는게 말이야 방구야 씨읻팔거

- 패넌스 코스프레 의상이랑 소품 잘 만듦. 응애가 봐도 완성도 있어보임

- 린이랑 니엔 코스어가 이-뻤음. 사진 찍는 줄이 끊이질 않아

- 느지막히 출발했더니 민수용 배포 부채 못 받음 개가튼거!!!!!!! 사마에서 쫓겨나기 싫으면 남은거 통판하셂












+오늘부터 나는 가비알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