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나눠주면서 줄관리했는데 ㄹㅇ 죽겠더라

공식이벤 하나도 못갔지만 내가 시안 짰던 (그림은 부스장임)

쿠킹카드가 예상외로 인기가 많았어서 정말 보람찼음

다들 고생많았고 2회차는 더 크고 온전하게 열렸으면 좋겟다